책리뷰1 지방 대사를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"똑같이 했는데 누구는 빠지고 누구는 왜 안 빠질까?" 나는 다이어터다. 다이어터가 된 이유는 건강을 찾기 위해 시작했고 처음 시작때 보다는 5kg을 감량한 상태이다. 한달여만에 빠진 살은 그 뒤로 더이상 빠지지 않았다. 물론 나름의 이유도 있다. 제대로 지키지 못 한 식단과 운동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작용을 했다. 몸에 이곳 저곳이 아프고 이 지긋지긋한 뱃살과 안녕하기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하고 있다. 넘처나는 정보들 속에 제일 먼저 책을 찾았다. 이것이 정답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으나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 싶다. TV를 잘 보지는 않지만 비타민에서 박용우 박사를 본적이 있다. 요즘 핫하다고 하기도 하고 다이어트 책을 검색하면 앞 순위의 책이라 읽게 되었다. "왜 살이 찔까요?" 라고 사람들에게 물어.. 2022. 1. 15. 이전 1 다음